mirror of
https://github.com/pcottle/learnGitBranching.git
synced 2025-08-03 09:35:45 +02:00
Merge pull request #330 from JuhoKang/kortranslate
Translated clone.js & remoteBranches.js into Korean
This commit is contained in:
commit
e0e455a8bc
2 changed files with 126 additions and 4 deletions
|
@ -10,7 +10,8 @@ exports.level = {
|
|||
"pt_BR": "Introdução à clonagem",
|
||||
"zh_CN": "介绍 Clone",
|
||||
"zh_TW": "介紹 clone",
|
||||
"ru_RU": "Введение в клонирование"
|
||||
"ru_RU": "Введение в клонирование",
|
||||
"ko" : "Clone 소개"
|
||||
},
|
||||
"hint": {
|
||||
"en_US": "Just git clone!",
|
||||
|
@ -21,7 +22,8 @@ exports.level = {
|
|||
"es_AR": "Simplemente hacé git clone!",
|
||||
"pt_BR": "Basta fazer um git clone!",
|
||||
"zh_TW": "只要 git clone 就好了",
|
||||
"ru_RU": "Простой git clone!"
|
||||
"ru_RU": "Простой git clone!",
|
||||
"ko" : "그냥 git clone 하세요!"
|
||||
},
|
||||
"startDialog": {
|
||||
"en_US": {
|
||||
|
@ -535,6 +537,63 @@ exports.level = {
|
|||
}
|
||||
}
|
||||
]
|
||||
},
|
||||
"ko": {
|
||||
"childViews": [
|
||||
{
|
||||
"type": "ModalAlert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markdowns": [
|
||||
"## Git Remote(원격)",
|
||||
"",
|
||||
"원격 저장소라는것이 사실 그다지 복잡한 개념은 아닙니다. 오늘날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떠올리면 git remote의 이면에 수많은 마법이 부려지고 있을것 같지만, 사실 git remote 또 하나의 컴퓨터에 있는 여러분의 저장소의 복사본일 뿐입니다. 여러분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이 또 하나의 컴퓨터와 커밋을 주고 받는등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.",
|
||||
"",
|
||||
"소개한김에 자랑까지 하자면 원격 저장소는 수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:",
|
||||
"",
|
||||
"- 무엇보다 먼저, 원격 저장소는 백업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합니다! 로컬 git 저장소는 파일들을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(아시다시피). 하지만 그 모든 정보가 로컬(내PC)에 저장되어 있습니다. 여러분의 git 저장소를 다른 컴퓨터에 복사본을 가지고있으면 로컬 데이터를 다 잃더라도 다른 컴퓨터에 남아있는 복사본으로 다시 출발 할 수 있습니다.",
|
||||
"",
|
||||
"- 더 중요한 것은, 원격 저장소를 통해 코딩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것입니다. 여러분의 프로젝트의 복사본이 어느곳에선가 호스트되기때문에 여러분의 친구가 프로젝트에 아주 쉽게 기여할 수 있게됩니다(최근의 변화를 pull하거나).",
|
||||
"",
|
||||
"원격 저장소에서의 활동을 시각화해주는 웹 사이트들을 사용하는것이 추세입니다 ([Github](https://github.com/) 또는 [Phabricator](http://phabricator.org/)등이 있습니다). 원격 저장소가 _항상_ 이러한 도구들의 중심 뼈대를 이루고있습니다. 그래서 잘 아는것이 중요해요!"
|
||||
]
|
||||
}
|
||||
},
|
||||
{
|
||||
"type": "ModalAlert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markdowns": [
|
||||
"## 원격 저장소를 생성하는 명령어",
|
||||
"",
|
||||
"지금까지, Git 브랜치 배우기는 _로컬_ 저장소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해 왔습니다(브랜치, 합병, 리베이스 등등). 이제 원격 저장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배워보려고 합니다. 앞으로 이어질 레슨의 환경을 마련할 명령어가 필요합니다. `git clone`가 바로 그 명령어 입니다.",
|
||||
"",
|
||||
"실제로 `git clone`은 원격 저장소의 복사본을 _로컬_에 생성할때 사용하는 명령어 입니다(github에서 가져올때 라던가). Git 브랜치 배우기에서는 이 명령어를 살짝 다르게 사용합니다 -- `git clone`이 당신의 로컬 저장소에서 원격 저장소를 생성해냅니다. 물론 실제 명령어와 반대로 작동하는 것이지만 클론과 원격 저장소 사이의 연결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서 이렇게 했습니다. 일단은 그냥 해봅시다.",
|
||||
""
|
||||
]
|
||||
}
|
||||
},
|
||||
{
|
||||
"type": "GitDemonstrationView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beforeMarkdowns": [
|
||||
"천천히 시작해봅시다. 일단 원격저장소가 우리 시각화 자료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부터 봅시다.",
|
||||
""
|
||||
],
|
||||
"afterMarkdowns": [
|
||||
"자! 이제 우리 프로젝트의 원격 저장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. 구분을 하기위해 조금 모양이 다른것 말고는 둘이 똑같게 생긴걸 알 수 있습니다 -- 뒤의 레벨에서는 우리가 이 저장소들 사이에서 어떻게 작업을 공유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"
|
||||
],
|
||||
"command": "git clone",
|
||||
"beforeCommand": ""
|
||||
}
|
||||
},
|
||||
{
|
||||
"type": "ModalAlert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markdowns": [
|
||||
"이 레벨을 통과하기 위해서 `git clone`을 입력하세요. 뒤의 레슨에서 더많은 것들을 배워볼 것입니다."
|
||||
]
|
||||
}
|
||||
}
|
||||
]
|
||||
}
|
||||
}
|
||||
};
|
||||
|
|
|
@ -11,7 +11,8 @@ exports.level = {
|
|||
"de_DE": "Branches auf entfernten Servern",
|
||||
"ja" : "リモートのブランチ",
|
||||
"fr_FR": "Les branches distantes",
|
||||
"ru_RU": "Удалённые ветки"
|
||||
"ru_RU": "Удалённые ветки",
|
||||
"ko" : "원격 브랜치(remote branch)"
|
||||
},
|
||||
"hint": {
|
||||
"en_US": "Pay attention to the ordering -- commit on master first!",
|
||||
|
@ -22,7 +23,8 @@ exports.level = {
|
|||
"de_DE": "Beachte die Sortierung -- committe zuerst auf dem master!",
|
||||
"ja" : "順番に注意 -- まずmasterに対してcommitしましょう",
|
||||
"fr_FR": "Prêtez attention à l'ordre -- les commits sur master d'abord !",
|
||||
"ru_RU": "Уделяйте внимание очерёдности -- сперва commit на master"
|
||||
"ru_RU": "Уделяйте внимание очерёдности -- сперва commit на master",
|
||||
"ko" : "순서에 주의하세요 -- master에서 먼저 커밋하세요!"
|
||||
},
|
||||
"startDialog": {
|
||||
"en_US": {
|
||||
|
@ -573,6 +575,67 @@ exports.level = {
|
|||
}
|
||||
}
|
||||
]
|
||||
},
|
||||
"ko": {
|
||||
"childViews": [
|
||||
{
|
||||
"type": "ModalAlert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markdowns": [
|
||||
"## Git 원격 브랜치",
|
||||
"",
|
||||
"이제 `git clone`을 직접 확인 해 보셨습니다. 이제 무엇이 변했는지 살펴 봅시다.",
|
||||
"",
|
||||
"가장 먼저 알아차릴만한 변화는 우리의 로컬 저장소에 `o/master`라고하는 새 브랜치가 생긴겁니다. 이런 종류의 브랜치는 _원격_브랜치라고 불립니다; 원격 브랜치는 특정한 목적을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한 속성들이 있습니다.",
|
||||
"",
|
||||
"원격 브랜치는 원격 저장소의 _상태_를 반영합니다(가장 최근 원격 원격저장소와 작업을 했을때를 기준으로). 원격 브랜치는 로컬에서의 작업과 공개적으로 되고있는 작업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와줍니다 -- 다른 사람들과 작업을 공유하기전에 반드시해야할 과정이죠.",
|
||||
"",
|
||||
"원격 브랜치는 체크 아웃을 하게 되면 분리된 `HEAD` 모드로 가게되는 특별한 속성이 있습니다. Git은 여러분이 이 브랜치들에서 직접 작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로 이렇게 합니다; 여러분은 다른곳에 작업을 하고 원격 저장소와 여러분의 작업을 공유해야합니다(그 이후에 원격 브랜치가 갱신됩니다)."
|
||||
]
|
||||
}
|
||||
},
|
||||
{
|
||||
"type": "ModalAlert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markdowns": [
|
||||
"### `o/`가 뭐죠?",
|
||||
"",
|
||||
"여러분은 원격 브랜치들 앞에 붙는 `o/`가 뭔지 궁금할 것입니다. 음, 원격 브랜치 또한 (필수적인) 이름짓기 규약이 있습니다 -- 다음의 형식으로 나타납니다:",
|
||||
"",
|
||||
"* `<remote name>/<branch name>`",
|
||||
"",
|
||||
"이런 이유로, 만약 `o/master`라는 이름의 브랜치를 보게되면, 브랜치의 이름은 `master`이고 원격 저장소의 이름은 `o`인겁니다.",
|
||||
"",
|
||||
"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자신의 주 원격 저장소를 `o`가 아닌 `origin`이라고 짓습니다. 사실 보통 다 이렇게 쓰기 때문에 git은 저장소를 `git clone`하게 되면 원격 저장소의 이름을 `origin`이라고 자동으로 설정해놓습니다.",
|
||||
"",
|
||||
"부득이하게도 `origin`이라는 풀네임은 우리 UI에 안 맞아서 `o`로 간략히 표현하겠습니다 :( 진짜 git을 사용하게되면 여러분의 원격저장소가 아마 `origin`이라고 되있다는것을 알아두세요!",
|
||||
"",
|
||||
"머리속에 넣기엔 너무 많이 떠든것 같습니다. 직접 확인해 봅시다."
|
||||
]
|
||||
}
|
||||
},
|
||||
{
|
||||
"type": "GitDemonstrationView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beforeMarkdowns": [
|
||||
"원격 브랜치를 체크아웃하고 무엇이 일어나는지 확인해 봅시다"
|
||||
],
|
||||
"afterMarkdowns": [
|
||||
"보이는것 처럼, git은 우리를 분리된 `HEAD` 모드로 만들고 새로운 커밋을 추가해도 `o/master`를 갱신하지 않습니다. 이것은 `o/master`가 원격 저장소가 갱신될때만 갱신되기 때문입니다."
|
||||
],
|
||||
"command": "git checkout o/master; git commit",
|
||||
"beforeCommand": "git clone"
|
||||
}
|
||||
},
|
||||
{
|
||||
"type": "ModalAlert",
|
||||
"options": {
|
||||
"markdowns": [
|
||||
"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서는 `master`에서 한번 커밋하고 `o/master`를 체크아웃 하고 다시 한번 커밋을 하세요. 이를 통해서 원격 브랜치가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, 원격 브랜치는 원격 저장소의 상태를 반영하기만 한다는것을 이해해 봅시다."
|
||||
]
|
||||
}
|
||||
}
|
||||
]
|
||||
}
|
||||
}
|
||||
};
|
||||
|
|
Loading…
Add table
Add a link
Reference in a new iss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