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ff --git a/src/levels/remote/remoteBranches.js b/src/levels/remote/remoteBranches.js index f3bd97bf..f11bf8e2 100644 --- a/src/levels/remote/remoteBranches.js +++ b/src/levels/remote/remoteBranches.js @@ -11,7 +11,8 @@ exports.level = { "de_DE": "Branches auf entfernten Servern", "ja" : "リモートのブランチ", "fr_FR": "Les branches distantes", - "ru_RU": "Удалённые ветки" + "ru_RU": "Удалённые ветки", + "ko" : "원격 브랜치(remote branch)" }, "hint": { "en_US": "Pay attention to the ordering -- commit on master first!", @@ -22,7 +23,8 @@ exports.level = { "de_DE": "Beachte die Sortierung -- committe zuerst auf dem master!", "ja" : "順番に注意 -- まずmasterに対してcommitしましょう", "fr_FR": "Prêtez attention à l'ordre -- les commits sur master d'abord !", - "ru_RU": "Уделяйте внимание очерёдности -- сперва commit на master" + "ru_RU": "Уделяйте внимание очерёдности -- сперва commit на master", + "ko" : "순서에 주의하세요 -- master에서 먼저 커밋하세요!" }, "startDialog": { "en_US": { @@ -573,6 +575,67 @@ exports.level = { } } ] + }, + "ko": { + "childViews": [ + { + "type": "ModalAlert", + "options": { + "markdowns": [ + "## Git 원격 브랜치", + "", + "이제 `git clone`을 직접 확인 해 보셨습니다. 이제 무엇이 변했는지 살펴 봅시다.", + "", + "가장 먼저 알아차릴만한 변화는 우리의 로컬 저장소에 `o/master`라고하는 새 브랜치가 생긴겁니다. 이런 종류의 브랜치는 _원격_브랜치라고 불립니다; 원격 브랜치는 특정한 목적을 제공하기 때문에 특별한 속성들이 있습니다.", + "", + "원격 브랜치는 원격 저장소의 _상태_를 반영합니다(가장 최근 원격 원격저장소와 작업을 했을때를 기준으로). 원격 브랜치는 로컬에서의 작업과 공개적으로 되고있는 작업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와줍니다 -- 다른 사람들과 작업을 공유하기전에 반드시해야할 과정이죠.", + "", + "원격 브랜치는 체크 아웃을 하게 되면 분리된 `HEAD` 모드로 가게되는 특별한 속성이 있습니다. Git은 여러분이 이 브랜치들에서 직접 작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로 이렇게 합니다; 여러분은 다른곳에 작업을 하고 원격 저장소와 여러분의 작업을 공유해야합니다(그 이후에 원격 브랜치가 갱신됩니다)." + ] + } + }, + { + "type": "ModalAlert", + "options": { + "markdowns": [ + "### `o/`가 뭐죠?", + "", + "여러분은 원격 브랜치들 앞에 붙는 `o/`가 뭔지 궁금할 것입니다. 음, 원격 브랜치 또한 (필수적인) 이름짓기 규약이 있습니다 -- 다음의 형식으로 나타납니다:", + "", + "* `/`", + "", + "이런 이유로, 만약 `o/master`라는 이름의 브랜치를 보게되면, 브랜치의 이름은 `master`이고 원격 저장소의 이름은 `o`인겁니다.", + "", + "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자신의 주 원격 저장소를 `o`가 아닌 `origin`이라고 짓습니다. 사실 보통 다 이렇게 쓰기 때문에 git은 저장소를 `git clone`하게 되면 원격 저장소의 이름을 `origin`이라고 자동으로 설정해놓습니다.", + "", + "부득이하게도 `origin`이라는 풀네임은 우리 UI에 안 맞아서 `o`로 간략히 표현하겠습니다 :( 진짜 git을 사용하게되면 여러분의 원격저장소가 아마 `origin`이라고 되있다는것을 알아두세요!", + "", + "머리속에 넣기엔 너무 많이 떠든것 같습니다. 직접 확인해 봅시다." + ] + } + }, + { + "type": "GitDemonstrationView", + "options": { + "beforeMarkdowns": [ + "원격 브랜치를 체크아웃하고 무엇이 일어나는지 확인해 봅시다" + ], + "afterMarkdowns": [ + "보이는것 처럼, git은 우리를 분리된 `HEAD` 모드로 만들고 새로운 커밋을 추가해도 `o/master`를 갱신하지 않습니다. 이것은 `o/master`가 원격 저장소가 갱신될때만 갱신되기 때문입니다." + ], + "command": "git checkout o/master; git commit", + "beforeCommand": "git clone" + } + }, + { + "type": "ModalAlert", + "options": { + "markdowns": [ + "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서는 `master`에서 한번 커밋하고 `o/master`를 체크아웃 하고 다시 한번 커밋을 하세요. 이를 통해서 원격 브랜치가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, 원격 브랜치는 원격 저장소의 상태를 반영하기만 한다는것을 이해해 봅시다." + ] + } + } + ] } } };